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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도중 지나가던 알바가 음식물 ? 소스를 흘려 의자에 걸쳐논 제 코트가 오염이 되었고(미세한 정도가 아닙니다)
그 시간 이후 큰 약속도 있고 주말인지라 그쪽 준 책임자(매니져?) 와 얘기하고 세탁 크리닝비 2만원을 받았는데 그 후 동네 가장 큰 업체에 맞겨보니 지워지기 힘든 상태라고 하더군요( 옷 재질 및 오염물질 특성상) 무리하게 할시 옷 탈색이나 번짐으로 더 망가질 수도 있다고..
그래서 뷔페측과 연락후 착불로 세탁비와 옷을 다시 보낸 상태 입니다
그쪽에서 아는 업체에 의뢰해보고 안되면 배상을 해주겠다구요
옷이 정가는 200만원정도고 정시즌에 상건 아니라 구매가는 70~80 정도 됫던거 같은데 (여권에 택스 관련 구매영수증과 찾아보면 신용카드 결제 내역도 있습니다)
만약 옷이 원상 복구 안될시 그쪽에서 제대로 배상을 해줄까오? 괜히 딴소리 하고 머리 아파 질까봐.. 또 배상은 받더라도 옷은 제가 다시 받는게 맞는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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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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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통화녹음이나 잘해두세요 ㅠ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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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 업체에 전화시 품질과 서비스 관련하여 통화녹음 된다고 안내 음성이 뜨긴 하는데 .. 하 남들에게 피해주는것도 싫고 받기도 싫어하는데 골치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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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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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찝찝해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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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뷔페쯤 되면 보험도 들어져있을거같고..알아서 잘 해주지 않을까 싶긴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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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꽤 큰곳이고 오늘 통화시 보험 얘기도 하긴 하던데 (그러면서 옷 가격도 물어봄) 제가구매한 옷에 대한 가격을 다 안주고 덜 주는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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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처리될때는 새제품 정가격 기준으로 감가상각되고 보험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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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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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님 폰이 말썽 생겼는데 출시가 100만원 짜리를 님은 할원 1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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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 옷을 꼭 다시 갚고 싶은게 아니라면 미리 적당한 합의금액 생각해 두셨다가 콜 하심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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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정가 200짜리 코트라니.. 명품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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