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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렛나루 살려서 자르면 귀윗부분 머리가 자라면서 안경다리.. 정확히는 귀에 걸쳐지는 부분.. 거기에 눌리면서 좀 따가워 지더라구요..
안경아니어도 좀 자라면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는데 매번 요부분 통증에 따라서 머리 자르러 가네요 ㅜ
안경아니어도 좀 자라면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는데 매번 요부분 통증에 따라서 머리 자르러 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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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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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경쓰고 비슷하게 자르지만, 머리 자라도 따가움을 못느끼겠던데... 귀 안쪽으로 피부에 맞닿게 안경다리를 넣으면 괜찮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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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써보고 바꿔 가며 써봐도 조금씩 따끔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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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를 스포츠형으로 자르면 귀윗머리 조금만 자라도 참 지저분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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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질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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