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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느낌이 인스타 하다보면 매달 돈 내면 팔로워 수 늘려준다는 그런것들 있잖아요? 그런 계정들 느낌?!
게시글은 50개정도 인데 팔로워는 막 4-5천명 되는 계정들이라;;
어제 인스타 먼저 시작한 동생 만나서 얘기했더니 그냥 타고타고 와서 그런것 같다고.. 그건 나도 아는데 이상하다 했거든요 ㅋ
보통 2-30개 좋아요가 평균인데 어제는 100개가 넘기도 하고;;
좀 전에 글 올리고 계속 팔로워가 늘어나고 있으니.
블로그처럼 저품질 뭐 그런것도 생각나고 ㅋㅋㅋ
폰 보고 있으니 잡생각이 많아졌나봐요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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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신청하는 아이들@_@ㅋㅋㅋ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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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별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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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나중에 하게되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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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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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인가.. 맛나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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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오징어전 반죽이예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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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싶은 사진들을 올리시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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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하고 중복되는글이 대부분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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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해보고 해쉬태크 다는게 지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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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요리만 올려서 해시태그는 이제 습관처럼 써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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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보고 들어와서 많이 신청하더라구요. 좋아요도 많이 눌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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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팔로우수가 별로 안되서 언팔하는 사람은 저도 바로! 언팔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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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퍼거슨이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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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역명이나 음식메뉴 등으로 광고계정이 많이 타고 들어오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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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의미없는 봇이 맞는것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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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외 프로젝트가 길어져서 본사 사무실에서 얼굴도 보기 힘들거 같은 직장상사와 출장을가서 식모 노릇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반찬투정, 정갈하게 차린 반찬선호 이 두가지는 못참겠더군요. 물론 식구긴 하지만 누군가에게 밥 차리는게 보통일이 아니란걸 깨달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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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님은 힘드셨겠어요. 저라도 힘들었을법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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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을 받는 입장에선 정말 사람이 먹기 힘들정도로 너무하다 싶은건 아닌이상 닥치고 맛있게 먹어주는게 맞는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