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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점심 식사 후 양치를 하는데요.
얼마전 특별한 사람을 한번 봤네요.
양치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와 치약 묻히기 전 물을 틀어 칫솔을 한번 닦더니,
그 이후로 양치 끝날때까지 물을 전혀 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물을 그냥 흘려 버리고 있더라구요.
양치를 보통 2~3분정도 하는데, 그 시간의 물이 계속 버려지는데,
아무렇지 않게 계속 그냥 양치만 하더라구요.
저희 회사 사람이면 이야기를 할텐데, 다른 전혀 모른 사람이니 특별히 말을 하진 않았는데요.
물이 너무 아깝긴 하더라구요.
컵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사용하지 않을때 물을 잠궈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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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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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물좀 잠구시죠~ 하면 시비 붙을것 같아서 그냥 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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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변기에 소변기 뚜껑도 안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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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 사람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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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기 좌석커버 드는게 더러웠거나 만지기 싫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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