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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부터 봐왔으니 거의 10년은 애청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안빼놓고요 시청율 개인 98%정도...
근데 안본지 6개월정도 되는듯합니다..웹툰시작할때부터
거르기 시작하니...더이상 안봐지더라구요
노잼+광희부담 ....크리맞았네요
논두렁에서 쟁반이고 레이스할때 배꼽잡고 행복하다 싶었는데
더이상 빠심으로도 안봐집니다.
다들 나이먹어서 그런가봐여
부활했으면 하지만 맛집이 맛을 잃어버려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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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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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었는데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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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봐줄만하더라구요ㅎㅎ 서현진 나오고나서부터 재밋던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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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감동코드 넣을려니깐 노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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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꺼 재미있지않나요ㅋㅋ 법인카드 저도 긁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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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다른예능도 딱히.. 전체적으로 소재가 고갈된 느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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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도 광희지만 양세형이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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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 본질을 잃어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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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처럼 첫회부터 봐왔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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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회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다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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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거보면 재밌는데 이젠 전성기 지난 운동선수같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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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나이도 있고... 더이상 몸개그로 웃기기에는 피지컬이 못따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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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멤버들과 함께 나이를 먹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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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없어져 이제 찾아 보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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