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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앞에서 고딩들 담배피면 어떡하나요?
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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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7 16:44:42 조회: 1,47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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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쯤 음식물 쓰레기버리는데 애들 노는 놀이터앞에서 고딩3명이서 담배피고있더군요

 

가만생각해보니 112에 신고할걸 그랬네요 과태료 5만원인데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그냥 지나갑니다 ㄷ ㄷ ㄷ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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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차피 동생집에서 집에가는길이라 후딱가긴했는데  어른들 길빵하는것도 짜증나는데
고딩까지 그지랄이라 담배값을 한만원올려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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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일에 껴서 손해 안보면 이상한 일이죠. 그냥 지나가야 하는 슬픈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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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하셔도 파출소에서 출동해서..그냥 좋은말 하고 집에가라 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장 현실적 방법은.. 교복 보시고.. 해당학교에 지속적으로 전화 하시고... 민원 넣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다면 상급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 발칵 뒤집어 집니다....

저도 저희집 골목에서 고딩애들 담배 피고 시끄럽길래.. 해당학교 학생주임.. 같은 분 통화하셔서... 시정이 안되길래.. 해당 교육청에 정식으로 서면으로 팩스 보내서 한번 뒤집힌적이 있었네요..

해당학교에서도.. 시끄러우면 평가 때문에 승진이나 진급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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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와서 계도합니다
자꾸자꾸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도 오고
애들도 알아서 자연스레 다른 곳으로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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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라..  그기 적혀있습다 과태료5만원
물론 무개념 할배들  옆에앉아서 담배핍니다 그기가흡연구역인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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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핸드폰을 꺼내서...
sns에 열중하는척 하면서 고개 파묻고 지나갑니다.
청소년은 어른 패도 훈방으로 풀려나고 어른이 패면 처벌받는 이나라 법이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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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인이 당한적이 있는데..생각보다.. 예상외로 훈방으로 쉽게 안풀립니다.. 뉴스에서 워낙 훈방되었다 식으로 되다보니.... 고등학생 애들이 쉽게 풀릴줄 알고 일치다가.. 인생들 많이 꼬이더군요...

보통은 합의 안해주면 소년원 가는경우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거의 대다수가 해당 부모들이 합의금 주고 해결되는 경우가 많긴하지만요...... 뭐 일단은 여기가는 순간 대다수가 인생꼬이기 시작하니까요....

뭐 그래도 처벌 수위는 높이는게 맞긴맞습니다.. 경험적으로.. 대다수가 사춘기이다보니.. 삶을 놔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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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서 해당학교에 보내준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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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교에 신고하는게 제일 빠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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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특전사 나오고 건장한 체격인데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고딩한테 한마디 했다가 각목으로 뒷통수 맞고 입원했었습니다.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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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뒷치기나 선빵 앞에서.... 효도르도 별수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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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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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인생인데 신경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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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Ufc 선수 주유소에서 쌈나서 갱들한테 쇠파이프로 뒷통수 맞는거 예전에 본적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험해서 그냥 가는게 상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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