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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졸리더니 사고쳤네요 ㅠㅠ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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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5 03:47:38 조회: 1,827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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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착각했던지 음식물스티커 20l짜리를
종량제봉투 20l가격에 받고 팔았네요ㅠㅠ

덕분에 잠이 확깨네요...

차액 장당 약700원가량 만사천원 손햐네요...

2시간넘게 일해야 버는돈인데 ㅠㅠ

근처가게 여사장님이었던거 같은데 ㅠㅠ 내일 일찍 나와서 근처가게 수소문 해봐야될까봐요 ㅠㅠ...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헐 ㅠㅠ .... 늦은시간 안타깝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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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화이팅해야죠 ㅠㅠ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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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뻔히 알껀데 좋다고 그냥 갔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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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해서 카드번호도 다나오는데 말이죠ㅠㅠ
안보고 살것도 아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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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때 그닥 생각안하고 어련히 맞게 찍어줬겠느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다음에 볼때 말씀드리고 잘 풀리기를 바래요~

    3 0

제 불찰이죠 뭐 ㅠ...

기억을 더듬어보니 옆 노래방 사장이셧던것같은데 내일 일찍나와서 한번 말씀을 그려볼까 하구요 ㅠㅠ...

    2 0

카드사용의 폐해 같습니다. 현금으로 돈을 낼때는 얼마라고하면 현금을 줘야하니 액수에 대해 맞나 틀리나 생각을 해보게 되는게 카드를 사용하고나서는 계산해주시는분이 얼마입니다 하면 그렇게 귀담아들리지가 않게 되더군요. 나중에 나와서 영수증 보고서 다시 들어가서 확인한 적도 몇번있는데 이게 또 요즘은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해버리니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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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없잖아 있어요
일하는 매장에서는 기본이 영수증을 안주고 요청해야 주게 되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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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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