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님의 댓글

 

야인시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19:16

그래도 싸우는것보단 나누는게 좋지않을까요.
님, 와이프 그리고 공동으로 할 일을 나누는게 좋겠죠.

그래도 싸우는것보단 나누는게 좋지않을까요. 님, 와이프 그리고 공동으로 할 일을 나누는게 좋겠죠.

김세정님의 댓글

김세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19:18

사람 나름이에요

전두지휘하는 거 좋아하는 성격 + 알아서 할 생각은 없지만 시키면 군말없이 하는 성격
이렇게 만났으면 한 명이 분배해주면 끝이고

답답해서 혼자라도 다 하는 성격 + 집안이 돼지우리가 돼도 치울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만나면
이혼사유감

둘다 성격 비슷하면 한 명은 빨래 요리 한 명은 설거지 청소 뭐 이런 식으로라도 나눠야죠

사람 나름이에요 전두지휘하는 거 좋아하는 성격 + 알아서 할 생각은 없지만 시키면 군말없이 하는 성격 이렇게 만났으면 한 명이 분배해주면 끝이고 답답해서 혼자라도 다 하는 성격 + 집안이 돼지우리가 돼도 치울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만나면 이혼사유감 둘다 성격 비슷하면 한 명은 빨래 요리 한 명은 설거지 청소 뭐 이런 식으로라도 나눠야죠

정의구현님의 댓글

정의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19:21

어떤 부부는 가위바위보나 다트던지기 한다던데,,
아미녀 요일별로 나눠서 하는것도 괜찮고요

어떤 부부는 가위바위보나 다트던지기 한다던데,, 아미녀 요일별로 나눠서 하는것도 괜찮고요

GO님의 댓글

G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19:25

누가 뭐뭐 하자 딱 나눠버리면 골치아퍼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야할일을 하나씩 종이에 적어서 제비뽑기로 한사람당 몇개씩 뽑아서 그 일을하거나
사다리타기, 다양한 게임으로 할일을 매번 랜덤으로 다르게 하는거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 일이 먼저 일찍 끝나면 뭐 살짝 도와주기도 하구요

누가 뭐뭐 하자 딱 나눠버리면 골치아퍼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해야할일을 하나씩 종이에 적어서 제비뽑기로 한사람당 몇개씩 뽑아서 그 일을하거나 사다리타기, 다양한 게임으로 할일을 매번 랜덤으로 다르게 하는거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 일이 먼저 일찍 끝나면 뭐 살짝 도와주기도 하구요

웅알이님의 댓글

 

웅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19:31

부모님하고 같이 살지만 청소, 빨래 전부 제가 다하구요 당연히 저녁도 제가 차려서 드립니다 ^^

부모님하고 같이 살지만 청소, 빨래 전부 제가 다하구요 당연히 저녁도 제가 차려서 드립니다 ^^

구매왕님의 댓글

구매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19:32

칼같이 나눠야지 안싸울꺼 같은데요? 비인간적이더라도

칼같이 나눠야지 안싸울꺼 같은데요? 비인간적이더라도

범버꿍님의 댓글

범버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20:16

맞벌이입니다.
저는 차량 관리  와이프는 집안일... 이렇게 나눠서 합니다..
차가 두대라...제가 할 수 있는건 DIY  해서 돈을 아끼니 괜찮더라구요..
배터리나 등화류, 와이퍼, 연료필터 등...

맞벌이입니다. 저는 차량 관리 와이프는 집안일... 이렇게 나눠서 합니다.. 차가 두대라...제가 할 수 있는건 DIY 해서 돈을 아끼니 괜찮더라구요.. 배터리나 등화류, 와이퍼, 연료필터 등...

EBS수능특강님의 댓글

 

EBS수능특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20:18

집안일 물어봤는데 차량관리 ㅋㅋ

집안일 물어봤는데 차량관리 ㅋㅋ

rhee님의 댓글

 

rh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20:56

칼같이 나누면.,,
하다보면 맘상해요. ㅠㅠ

저흰 그냥 깔끔한 집 포기해요 ㅎㅎㅎㅎㅎㅎ
싸우느니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장난스럽게. 난 설거지할께 애들좀 씻겨줄래? 해요.

글구.,,
먼저 쉼을 줘야 치울 에너지가 나온단 생각에...
집안일이 많아짐 전 신랑 방에 들어가서 30분 오락하고 나오라해요. ㅎㅎ
대신 '놀구나면 ~~좀 해줘야해요~ '라고 딜을.,

부부사이엔. 칼같은건 없는듯요.

칼같이 나누면.,, 하다보면 맘상해요. ㅠㅠ 저흰 그냥 깔끔한 집 포기해요 ㅎㅎㅎㅎㅎㅎ 싸우느니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장난스럽게. 난 설거지할께 애들좀 씻겨줄래? 해요. 글구.,, 먼저 쉼을 줘야 치울 에너지가 나온단 생각에... 집안일이 많아짐 전 신랑 방에 들어가서 30분 오락하고 나오라해요. ㅎㅎ 대신 '놀구나면 ~~좀 해줘야해요~ '라고 딜을., 부부사이엔. 칼같은건 없는듯요.

메뉴님의 댓글

메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2 21:50

그냥 아쉬운사람이 치우면되요. 저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래요.

그냥 아쉬운사람이 치우면되요. 저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