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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도를 아십니까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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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2 19:03:01 조회: 54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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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앞에서 당했네요

쌍욕까지 할려다가 그냥 꺼지세요 말했네요

사회 악 암덩어리 사기꾼들 보면 화가 나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그 사람들 눈빛은 왜 다 똑같나 싶네요
모여서 최면을 거는건지...
달이님 글은 그래도 사이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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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사람들은 극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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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검과 달리 한쪽에만 날이 있고 베기에 특화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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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도에 찔려 볼래요? 라고 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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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를 아십니까 꽤 많이 당하는데 최근 겪었던 것중 가장 특이한게
비오는날 운동 끝나고 집가고 있었는데 우산을 씌어주더니 오 조상님들의 돌봄을 많이 받고 계시네요
하면서 잠깐 이야기좀 할수있냐고 하더니,, 혹시 영문도 모른다라는 말 아세요 라고 여자분이 묻더라구요
영문이요? 아재개그 한번 칠려다가 꾹 참고 모르겠다고 하니 조상님의 음덕을 읽어내는 능력에 관한걸 서술한책인가
암튼 뭐라하더라구요  더들어 볼려다가 운동 끝난뒤라 서있기 힘들어서 집에 가버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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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중에 이쁘장한 여자분이 와서 오랜만에 대화한 적이 있었어요...자기가 관상 볼줄 안다고
분명 그 해 안에 좋은 여자 만날꺼라고 했는데....  도를 아십니까는 역시 사기라는걸 증명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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