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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서 대항 접은지가 3년 반정도 되는 거 같은데
와이프가 게임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안하고 있다가 최근에 직장에서 동료가 대항정리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계정 살아있나하고 들어가봤네요.
이리저리 흩어진 계정 복구 다하고 나니 옛기억이 새록나네요.
길드는 없어지고 모험과 연금을 하던 제 캐릭과 부캐가 리스본을 지키고 있네요.
배도 새로 나온다고 하고 아메리카 쪽도 열렸다던데. 배타고 한시간 동안 붙잡고 있을 수 있을지 ㅋㅋ
포켓몬고 지겨워지면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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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스티야 길드는 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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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카시오페아 길드는 사라진듯 ㅋ 그립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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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 갈려면 풍신은 기본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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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캐시탬까지야. 4클로 혼자서 유유자적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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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