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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만 원 -_-; 요새 초딩 책가방이....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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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7 03:41:09 조회: 2,04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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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너는 왜 가난하냐고 놀린다네요 ㅜㅜ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칫 .. 벌써부터 명품이라니..

    1 0

먹고 살기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저런 황당한 가격으로 파는 기업도 문제지만
그걸 꼭 사게 만드는(??) 사치스런 풍조부터 고쳐야 할 거 같네요

    0 0

갓태어난 애 유모차도 몇 백만원하는 판에 가방 저 가격은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애키우는 여자들 모임 기사 올라오는 것 보면
저런 것들은 아주 당연한 듯,
못하는 인간이 도리어 병신, 거지취급,
자식위해서 뭘 못하냐는,
니들이 욕하고 따질 일이 아니라는 둥...
그 부류 연령대보면 젊은 돈 많은 인간들...

같은 하늘, 같은 땅 위에 살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거시기들
정말 머리털끝도 만나지 않고 살았으면 하네요...
저런 것들도 뭐라고 나오면 서민이니 평범한 시민이니...
역겹네요...

    5 0

특정지역에서 저러겠죠

    2 0

10년전엗 똑같은 저런 이야기 나왔었죠.

    1 0

태어나서 지금까지 학교 다닐때 산 가방 가격 전부 합쳐도 100만원도 안될것 같은데...

    1 0

초딩은 초딩답게

    1 0

강남3구겠죠?...제발 그렇다고 해줘요..

    0 0

와.. 난 어릴 때 슬레진져(??) 이거 짝퉁매고 다녔는데..
어릴때 지퍼 후크 모으는게 유행아닌 유행 이었는데 참.. 세월빠르네

    0 0

초딩 명품가방은 예전에도 기사 나오더니 달라진게 없나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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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성인 가방 보다 비싸네요....
허영심, 사치, 과시욕 이런건 고쳐지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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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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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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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애가 문제겠어요?
그 애미가 문제죠~

    2 0

저런 기사만많이봤지 그냥 학교다니는 애들 매고다니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 아마 엄마가 자가용으로 등하교시키는 애들많은학교에 애들말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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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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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고등학생때 한 십년전에도
명품 지우개니
버버리 학용품이니 그랫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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