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훌라님의 댓글

 

훌라훌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5-11-13 16:54

이래서 비오는 날에는 운전하기 무서워요ㅠㅠ
참 희안한게 면허 따고 초반에는 겁이 좀 나긴 해도 씽씽쌩쌩 잘 달렸는데
연차가 늘어날 수록 운전이 참 무서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가끔 티비에서 블랙박스로 본 세상 이런 프로그램하면 저는 오분을 못보겠어요ㅠㅠ 저한테 그런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서ㅠㅠ 근데 우리가족은 저 막 소리지르고 움찔거리는거보고 비웃음 ㅠㅠ

이래서 비오는 날에는 운전하기 무서워요ㅠㅠ 참 희안한게 면허 따고 초반에는 겁이 좀 나긴 해도 씽씽쌩쌩 잘 달렸는데 연차가 늘어날 수록 운전이 참 무서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가끔 티비에서 블랙박스로 본 세상 이런 프로그램하면 저는 오분을 못보겠어요ㅠㅠ 저한테 그런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서ㅠㅠ 근데 우리가족은 저 막 소리지르고 움찔거리는거보고 비웃음 ㅠㅠ

전갈자리님의 댓글

 

전갈자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5-11-13 17:08

저도 저번 터요일에 사고날 뻔 했네요.
고속도로 터널에서 급정거했는데 빗길이라 쭉~ 밀리더라구요.
앞 차가 2차로에서 약간 왼쪽으로 붙어있어서 우측에 제 차가 들어갈 공간이 있어 그쪽으로 피해서 정차 했어요.
앞 차가 그렇게 서있지 않았다면....십년감수 했네요.

저도 저번 터요일에 사고날 뻔 했네요. 고속도로 터널에서 급정거했는데 빗길이라 쭉~ 밀리더라구요. 앞 차가 2차로에서 약간 왼쪽으로 붙어있어서 우측에 제 차가 들어갈 공간이 있어 그쪽으로 피해서 정차 했어요. 앞 차가 그렇게 서있지 않았다면....십년감수 했네요.

아라띠님의 댓글

아라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5-11-13 17:20

ㅜㅜ오랜만에 서울나왔는데 길 엄청막혀유유유유흐그흐그

ㅜㅜ오랜만에 서울나왔는데 길 엄청막혀유유유유흐그흐그

아라띠님의 댓글

아라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5-11-13 17:31

ㅋㅋㅋㅋ수출의다리 넘어왔는데 귀성길 정체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수출의다리 넘어왔는데 귀성길 정체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