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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캐롤을 트는 매장이 있네요...
 
엠마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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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3 18:57:09 조회: 38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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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왔는데 캐롤을 틀어주네요..
어릴적엔 캐롤만 들어도 무척 설레였는데..ㅎ
나이 먹으니 언젠가부터인가..
또 한 해가 다 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연말이 가까워 오면 어떤 느낌이신가요?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연말 다가오는게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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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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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날이 다가오는 구나 또 헛짓거리들만 했네. 이러고 또 잊습니다. 아마 개 돼지 습성이 깊게 배어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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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센치해지는건 다 같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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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눈/비도 싫어지고 올해는 뭐했나 하고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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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괜히 우울해지고..참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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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이마트는 저번 주부터 트리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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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요?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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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캐롤이라니 빠르네요~
연말 오면 혼자 보낼 생각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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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같이 있어도 괜히 쓸쓸해질때가 많네요.. 나이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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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만 있음 최고의 한해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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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빡! 뭘 잘못했는지 몰라?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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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덕분에 눈이 즐거워서 12월 25일까지는 신나다가
26일부터는 연말이 다 간다는 생각에 살짝 시무룩해집니다 ㅎㅎ

    0 0

사실 요즘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별로 안나더라구요.. 어릴적에 명동 나가면 크리시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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