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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보고 나서 친구들이랑 친구엄마가 하는 호프집 가서
시원하게 맥주한잔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그땐 청소년보호법이 없을때였나.. 가물가물...
여튼 대학 패기로 지원했다가 재수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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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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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이 학교 강제로 출석하고 학교에서 영화 틀어주면 그거 보고 시간 때우다 집에가서 빈둥 빈둥의 연속이었습니다. 시험을 망쳤으니 학교는 적당한 곳으로 하향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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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소 가고 싶었던 대학들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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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밀린 찹쌀떡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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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살앗던거 같아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