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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교사가 학생 성추행 "전쟁나면 위안부 가야지" 허벅지·엉덩이 만져
강아지는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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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11 23:46:56 조회: 95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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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상습적으로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0일 모 여고 교사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6개월간 이 학교 학생 10여명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하고 성희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A씨가 "전쟁 나면 위안부 가야지", "손 잡았으니 나랑 결혼해야 돼" 등의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고 주장했다. 

 

 

 

저게 선생이 할짓이고, 할말인가요?

이거 말고도 더 있다네요.. ㄷㄷㄷㄷㄷ

 

<저희들은 선생님께 성추행을 받아왔습니다 비리를 알려주세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와 대박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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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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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시켜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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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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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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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은 교사 하면 안되죠!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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