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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구피를 얻어오셨어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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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6 21:17:10 조회: 57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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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외갓집에서 받아온거 큰집에줬다고하는데

새끼낳은걸 몇마리가져오셨네요.

지금 어항알아보고 난리인데... 강아지키우는거보다는 낫다고생각해서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나저나... 물고기 키우는것도 일이네요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강아지 키우는거보다 과연 나을까요? ㅎㅎㅎ

    3 0

사실 뭘키우는걸 별로안좋아해서... ㅎㅎ

    0 0

이거 금방 수백마리로 불어나요
나중에 나눠주기도 힘들어요

    1 0

그게 걱정입니다 ㅠ

    0 0

구피가 금방늘어나요. 새끼를 금방낳거든요. 엄청 많이 낳고..

하지만 그냥 놔두면 새끼를 먹어버려서 새끼용어항에 분리해주거나

귀찮으면 새끼가 숨어있을 수 있게 수초를 심어줘야됩니다.

너무 많이 늘어나면 그냥 먹게해도 되구요..

그런데 그렇게 죽은 새끼뼈가 흩날리면 좀 정떨어지기는해요.ㅋ

    0 0

사실 크게키우고 이러면 예쁠것같긴한데 이것저것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겨울에 더군다나 난방도잘안하는데 얘들이 얼어죽으면어쩌나 벌써 그걱정중이고...

    0 0

구피  ㄷㄷㄷ

    0 0

왜요 왜 ㄷㄷㄷ인가요

    1 0

키워  보면 아실꺼요

ㄷㄷㄷ

    0 0

산소발생기 하나 넣어놓으면 별로 손이 안가고 좋긴 한데 새끼 깔때마다 새끼들 분리해서 놓고 그거 주변에 나눠주는게 일입니다 ㅎㅎㅎㅎ

    2 0

산소발생기랑 여과기랑 다른건가요?
인터넷에 어항세트사려고했는데 중고로 어떤분이 싸게팔길래 지금알아보고있네요...

    0 0

아.. 구피 번식력이 햄토리급이랍니다 그것만 관리잘하면 구피는 관상어중에서 제일 키우기쉬워요 저도 키워봤어요 ㅎ

    0 0

여과기랑 히터는 있으셔야 되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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