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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위치는 모르지만, 여친따라 이대에 가서
일본 가수들 싱글CD 샀던게 기억나네요.
(그 시기에는 레코드 점에서 일본음반은 없었죠.)
그 당시에는 일반CD 크기가 아닌, 미니CD 크기의 CD도 처음봤었던....
라렌느, 각트, 라르크엔 시엘, 글레이, 히데, 루나씨, 말리스 미제르 , 페니실린 등
생전 첨 듣던 음악을 접했죠.
그 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던 히로스에 료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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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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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8년 강남역에 '실버'라는 곳에 자주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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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좋아졌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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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회현역 지하상가, 현대와 오팔에서 애니매이션과 음악tape를 뜨고 다녔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