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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한명(누구라고 말안하겠음)이 낮에 창문을 모르고 열어놔서 모기가 밤새도록 난리네요
얼굴만 내놓고 잤더니 3번 물고 팔은 언제물었는지 한방 물었네요
문열어놨던 사람은 모기를 잘안물리는 체질이라며 멀쩡하네요
잠다잤네요 ―,.― 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내놓고 잤더니 3번 물고 팔은 언제물었는지 한방 물었네요
문열어놨던 사람은 모기를 잘안물리는 체질이라며 멀쩡하네요
잠다잤네요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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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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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말해도 몰라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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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라고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안주무시고 뭐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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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몸은 아직 아쉬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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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더 좋아하는 피가 있다고 하는 소릴 들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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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같아요 진짜 유유.....그래도 글올리고는 좀잤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