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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4 01:23:45 조회: 1,47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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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건 오버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네요. 더군다나 영업부서에서 접대용 술을 대접하지 않는이상
요새도 사내에서 이런거 요구하는 기업 문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잘 보이겠다고 자발적으로 싹싹 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이런거 요구하는데도 거의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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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진짜 이정도로 요구하는 상사는
거지근성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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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별론가요?ㅋㅋㅋ
징그러운 컨셉입니닷ㅋㅋ

    1 0

30°
1cm

수학자로서
어이가 없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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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생각나네.. 고기먹을때 계란이랑 밑반찬 떨어지면 죽는다고 먹는내내 채워놓으란 꼰대놈 생각남.  일부기업? 아니에요 많은 대기업에서 저런 꼰대들 목격가능합니다.

    6 0

줄어들긴 했지만
직급높은 상사들 대할땐 저거보다 심하면
심했지 약하진 않아요

    1 0

저정도인가요?? 우린 서로 따라주고 서로 마시라 하고 술자리에서는 계급장 없이 형 동생.. 다음날 되면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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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들어가면 하청 사장한테 쌍욕하던 모 대기업 부장 생각난다.....

전 처음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보고 놀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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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사 그놈들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고 취재에 응한 내용같은데....
예전 직장생활때 기억이....
그 부장새끼 전날 회식하면서 개지랄 다 떨던거...다음날 멀쩡한 정신에 개엿,개쪽,개박살 내놓고...
결국 사표 집어던지고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이가 빠득빠득 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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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나아지겠죠  꼰대근성가진놈은  뮐해도  안되는듯해요

    2 0

와... 빡세네요 이건;;;
술잔 쪼금 높게 들었다고 욕 먹은적은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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