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둥둥님의 댓글

Iptv가 아닌 그냥 아날로그 케이블은 되죠..
Iptv는 셋탑이 있어야 돼서 아무 소용 없구요

8vsb되면 분배 해도 될것 같네요

구름둥둥님의 댓글

적으신 내용에 그 소문이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디지털 강제 전환 시기 이전 글이라면..

너굴리안님의 댓글

말씀하신건 동축케이블 쓰던 때에 동축분배기 달고, 혹 안되면 증폭기라도 달고 해서
두개로 갈라서 보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요새는 IPTV 셋탑박스 들어가기 때문에 분배기가 소용이 없어요...

예린홀릭님의 댓글

셋탑은 섭스센터 요청해도 분배해줍니다만
기사님왈
채널이 거실과 티비 함께 바뀐다고 하더군요
돈더내고 셋탑두대하거나 지역케이블 하는 수밖에..

오위님의 댓글

글쓴이님 이게 뭔말이죠? iptv면 말이 안되고 아날로그 케이블 이면 더 말이 안되고.

삼촌님의 댓글

아날로그 케이블이면 말이되죠..
하나의 선으로 한꺼번에 다채널을 한꺼번에 멀티플렉스해서 쏘면, 해당하는 채널에 해당하는 시분할 주파수분할 등등해서 원하는 채널만 골라서 보는 거쥬..
고급형같은경우 방해신호를 같이 쏘고 셋탑이 그걸 제거하는건데, 제거된 이후에서 따면 똑같아져요..
디지털 케이블도 8vsb면 비슷할테구요..

그러나.. iptv는.. 애초에 원하는 채널신호만 보내오기 때문에 불가..

영진이님의 댓글

옛날에 시골 보건소 관사살때 옆방이랑 케이블신청2개했는데 방에 들어오기직전에 분배기달아서 놔눠서 주더라고요.
iptv는 티비하나 컴포짓 다른 하나 hdmi로 연걸해봤는데 hdmi연결된 tv는 재대로 안나오더군요

시라이시마리나님의 댓글

이젠 무조건 셋탑을 추가해야 됩니다.
옛날 아날로그 유선방송일때 뿌라찌 시켜서 봤죠ㅎㅎ
주택살면 옆집 유선선 따와서 아예 공짜로도 보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