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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둘째 낳고 키운다고 고생이 많네요~
고생하는 와이프님 기분전환하라고 생일전에
깜짝이벤트로 장미꽃과 케잌 준비해서 퇴근했더니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네요~
현금도 조금(?)준비해서 선물대신했네요 ㅋ
앞으로 더 잘 해줄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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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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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곧 베스트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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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지도 못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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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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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장미꽃,케익,현금 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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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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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참 맛있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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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추천해주셨는데 쇼콜라 케잌인데 맛있더라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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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에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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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물품으로 해주었는데 올해는 딱히 원하는게 없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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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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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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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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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진 남편 될려고 노력중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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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랑이시네요... 저도 본받아야될텐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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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을게 별로 없는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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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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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와이프님 귀가 가렵겠네요.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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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편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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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감사합니다ㅋ칭찬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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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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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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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ㅋㅋ 부인분 부럽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