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친짓을 해버렸죠... 

진심.. 노트북에 들어간 돈은 노트북 한성이지만 약 47만 + SSD 5만 Z400S 128GB.. T.T

한 구매하고서 윈도우 설치 하는데 여러번 OFF ON 하고서 하루 가져놀고 .. 그러다가 친척와서 잠깐 하루 가져놀고..

그담은 그냥 방치.. 여름 휴가때 노트북 가져가서 사용 2일동안 .. 실제 사용하는데 20회? 미만일꺼예요..

전부 데탑으로 사용하니깐요 ㅎㅎ.. ㅠ 미첬다고 15인치 모니터에서 영화 애니를 보겠습니까?. 당연 34인치 모니터에서 봐야 이득이죠.

리플이면 15인치에 적당하지만요 ㅋ .. 

그러다가 여름휴가 다녀온 이후로 그냥 가방에 방치하다가 몇주후 청소하면서 발견.. 

그냥 장터행이네요. 그러다가 물품 올리고 몇시간후 연락이 와서 예약완료..

괜히 샀어요.. ㅠ 제가 미친듯합니다. 

태블릿도 사놓고 몇회 사용하고서 질려서 방치하고 ..

(태블릿 하니깐 하필 씽패8 구매하고 AS때문에 헬게이트 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AS 고문이 약 2개월되었죠. 그리고나서 물건받고 당장 판매.  )

그러고서 또 사고 팔고 또 사고 팔고.. 

현제 하드에 있는 자료 와이핑 하고있다죠. (시간 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