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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이어폰(powerbeats2 wireless) 착용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저부분이 부러졌더군요..
언제 충격을 받아서 부러진건지 알 수 없었지만
우선 애플에 전화해보니 수리비용만 11,800엔..
지난해 구입했을때 24,000엔(블랙의 경우 같은기종에 비해 더 비쌈)이었으니
거의 반가격이네요...
암튼간에 1년이내 무상인데 딱 1년하고 한달 지난 시점에 망가져서
유상 수리...타이밍 끝내주는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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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니타이머가 유명했었는데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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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타이밍이 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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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로 고치세요..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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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경우 수리라고는 하지만 새상품으로 보내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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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이면 사설업체 수리도 힘들겠네요... 할수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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