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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엄마와 이혼한 아버지13세 쌍둥이와 5세 막내 세 아들보육원 맡기고 막노동하며 챙겨아빠 작년 사고로 사망, 6억 보험금친모, 6년 만에 나타나 친권 회복3형제 "돈 노린 것" 친권박탈 소송
에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17023202007&RIGHT_REPLY=R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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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사보니 너무화나더라구요.. 장례식장에도 안나타난 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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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사만 보고 모든걸 알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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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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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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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생각나는데....차마 입 밖에 못 꺼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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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이 아니었다면 친모가 찾아왔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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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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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성인될때까지 지급 유예하면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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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렇게 진행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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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음주운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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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도 문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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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들 보면 모정(엄마의 정)도... 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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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6년 동안 얼굴 한번 안비치다가 찾아오면 그 누가 순수한 의도로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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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영구 박탈이 아니라 살인죄 및 가중처벌로 영구 사회격리해야죠. 그냥 무기징역이 되었으면 좋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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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음주로 했다하면.. 가중이 아니라 감형되죠.. 한국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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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음주운전자들도 풀린걸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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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안 맞아서 헤어졌던 전남편도 없겠다. 애들만 남았는데 돈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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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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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OfTheSky님의 댓글 WingOf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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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기자식 버린 X은 사람취급 해주면 안되죠.. 아이들의 가슴속 깊이 박혀버린 저 감정들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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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정말 큰 상처를 입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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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입장 이야기가 없다며 판단을 유보한다는 댓글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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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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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엄마가 아니죠~악녀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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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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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도.. 자기 새끼는 아낄 줄 알아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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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책무를 다 했을 때 친권행사가 가능 하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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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올라가면.. 가정교육이 문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