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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5869.html
스위스 바젤에 있는 대기업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에는 에어컨 자체가 없답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전기를 많이 쓰는 겁니다!!!!!!!!
전기를 아낍시다! 에어컨은 전기의 원쑤!
스위스 바젤의 날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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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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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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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서 히터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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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이 전문가랍시고 평론을 한니까 나라가 이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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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개,돼지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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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도 칼럼을 쓰는 나라 한국. 대한민국의 평론가는 개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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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을 끝까지 읽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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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덜 쓰는 건축기술이 발전했고 자연 에어컨 시스템이 창조됐고 재생에너지 경쟁력이 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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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기업들이 적게 쓰니까 국민들이 싸게 쓴다라는 말 같은데 말을 참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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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본사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물었다. “정말 더울 때가 없니?” “한여름 2주 정도는 덥지.” “그럼 어떻게 하니?” “그때 휴가를 가는 거지.”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기업도, 기술도, 문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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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그 지역의 습도나 기후, 그나라의 휴가기간은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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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에요 겁나게 쳐맞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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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기업도 에어컨 없으면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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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사 수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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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 노바티스도 에어컨 안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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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도 꼴통들 제법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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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칼럼수준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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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감정기 때 왜 텐노헤이카 반자이 외치면 두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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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 보일러 트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