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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혼술 했는데. . .
 
좋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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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4 01:13:51 조회: 32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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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좀 센치해서. . .
와이프하고 한잔 하려했는데, 피곤하다며 그냥 자버리는 바람에. . . 혼술 하고있습니다.
맥주 한캔에 그냥 덥기만 했는데. . .
동자스님이 저를기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여긴 참 좋은 곳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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