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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펏던 영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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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1 23:36:03 조회: 93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2 ]

본문

 

 

평소 눈물이 없는 스타일인데,

 

 

너무 슬퍼 나도몰래 눈물이 흘렀다던지..

 

가슴이 너무 아팠던 영화 추천해주세요...

 

 

 

저는 엽기적인그녀 1편..

 

말할수없는비밀..

 

이터널션샤인..

 

비긴어게인..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ㅎㅎ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

    1 0

아..

저도 극장에서 그거보고 슬펐어요..

    0 0

.

    1 0

장수상회는

영화소개해주는 티비프로그램보다..


너무 예상했던 결말에 근접하는거같아....

안보았었네요.... ㅠㅠ

    0 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거 꼭보세요.

드라마도 있다는데  전 영화만 봤어요.  이거보고 안울면 사람 아닙니다.

    1 0

드라마도 엄청 슬프대요  4부작인가 그런거 같아요.

    1 0

전 드라마>>>>> 넘사>>>>> 영화 였어요.
나문희 쌤 연기는 ... ㄷ ㄷ ㄷ

    1 0

그거..

줄거리만 보고도 너무 슬퍼서..

아직 도전 못해본거긴한데... 

꼭 한번 봐야겠어요..!

    0 0

500일의 썸머 추천합니다

    1 0

500일의 썸머..

감사합니다 ! ㅎㅎ

개인적으로 한국서 크게 흥행치 못한 영화중에 명작이 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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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열정과 냉정사이
가장 따뜻한 색, 블루
Her
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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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는 재밋게보았구..

건축학개론.. 여자친구랑 보느라 감정이입은 제대로못했지만,

추천할만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는 책으로만 읽었었는데,

기억에 남아서 영화로 봐야겠네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이건 처음 들어보는게 보아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0 0

ㄷ ㄷ ㄷ ㄷ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좋은영화긴 한데...
뭐랄까 좋은 영화 보다 중간에 야동 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보수적인걸까요 ㅜ

    1 0

아가씨는 저리가라죠ㅎㅎ

    1 0

박찬욱 감독이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체위 장면을 샘플링 했다고 확신합니다 ㅎㅎ

프랑스 영화라 다소 선정적이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대사 하나하나를 꼽씹다보면 최고의 영화라 생각할 겁니다 ㅎㅎ

감독이 영화를 찍을 때 정사씬을 제일 먼저 찍었다죠 ㅎㅎ

    1 0

넷 다 저한텐 안 슬픈 영화인데...^^;;;

보는 내내 울린 드라마  ㅊㅊ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영화 말고 4부작 드라마로요.
4시간 내내 두통 올 만큼 울리더라구요 ㅠㅠ
영화는 드라마 보다 별로..


가장 저를 울리는 영화는 레 미제라블.
영화 시작하자마자 울 준비를 ...

    1 0

영화도보고 드라마도 보아야겟어요!! ㅎㅎ

    1 0

말씀하신 영화를 보아하니 신파없어도 감성코드 캐치하시는 분 같네요.
보셨을수 있지만 전 봄날은 간다 추천해요. 봤을때 마침 안좋은 일도 있고 해서요.

    2 0

아.. 그당시에 유행했던 영화라는건 알고있어요..

너무 흑백의 고전영화까지는 아니지만, 한시대(?)를 풍미햇던(?) 영화 보는걸 좋아하네요..

그래서 더더욱 챙겨보아야겟네여 ㅎㅎ

    1 0

네 정말 좋은 작품이예요ㅎㅎ 전 보면서 끄윽끄윽댔던 기억이ㅋㅋㅋ

    1 0

once
국화꽃향기

    3 0

원스..ㅎㅎ

비긴어게인을 첨봤을때..

어! 영화 원스의 잘짜여진 버전이다 했는데..

나중에야 같은 감독인걸 깨달았죠..


국화꽃향기..

장진영씨가 출연한 영화네요..

주말에 혼자 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0 0

구멍난 기타를 갖고 싶게 만드는 영화!!!

    1 0

7번방의 선물

    1 0

이건 물론 보았지요.. ㅎㅎ

    0 0

인생은. 아름다워 ㅠ

    2 0

인생은 아름다워..


이것또한 명작이죠..


너무 가물가물해서, 다시봐야겟네요! ㅎㅎ

    0 0

지금 만나러 갑니다.
7번방의 선물
수상한 그녀
가장 최근엔.. 룸

    1 0

지금만나러갑니다..

책으로 보고 너무 슬펐던...

영화로 나왔을때도, 좋아하는 여배우가 나와 더더욱 슬펐던...

    0 0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추천합니다.

    1 0

앗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ㅎㅎ

8월의 크리스마스... 지금 다시 생각해도 한석규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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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둘다 제겐 너무 그리운 향수가 느껴지는..

영화인거같네요..


어느정도 나이먹은 지금 꼭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0 0

.

    1 0

어 이걸 잊고 있었네요. 여기에 워낭소리 하나 더 추가해봅니다ㅋㅋㅋ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예전 여자친구랑 영화관에서 보면서 같이 울었었는데ㅎㅎ

    1 0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한때 워낭소리를 보고....

줄거리만보고 너무 슬플거 같아 못봤었는데..

한번 보아야겟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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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벌써 슬픈 영화 ㅠㅠ

    1 0

슬프다기보다 찡한 영화지만ㅎㅎ
기쿠지로의 여름 도 좋아요... 찡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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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로지의 여름...?

처음들어보네요..


일본 영화는 특유의 잔잔함 때문에..

항상 보고있다가도 망설여지던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이후로....

몇몇편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도전...!! ㅎㅎ

    0 0

이프 온리가 없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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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보았지요.. ㅎㅎ

이프온리도 보았는데...

남는건 눈물뿐..... ㅠㅠ

    0 0

영화보고서 울어본적이 없음...

    2 0

아.. 강철인간...........


아윌비백도 안할 로봇.....




어느 냉동고에서 나오셨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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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보면서 울었습니다. 부끄럽네요ㅎㅎ

    1 0

부산행은 아직안보았지만,

슬프단 평은없던데.... ㅠㅠ



프로필사진과 닉을 믿으며,

한번 보아야겟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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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반진담반이에요 ㅎㅎ마지막 장면만 약간 신파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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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요

    1 0

블랙...


넘나 슬픈 영화였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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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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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제목부터 슬퍼요

    1 0

우리 같아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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