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님의 댓글

메갈이 진보를 일베가 보수를 대표하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불편러님의 댓글

인생 낙오자들이 혐오혐오 그러는거 아닌가요?

핸콕님의 댓글

메갈은 여자 일베라는걸 아는데
위메드는 생소하네요
암튼 일베랑 비교될정도니 거기도 쓰레기 싸이트인건 확실한것 같군요

corry님의 댓글

워마드는 메갈에서도 "그건 좀 심한거 아니냐" 라고 듣는 애들이 뛰쳐나간곳이에요 ㄷㄷ

그린비와단미님의 댓글

그밥에 그나물 아니였나요?
헐 소리나오네요

동글튼실님의 댓글

헐..저런 버러질을 옹호하다니요.

눈입귀닫고님의 댓글

소신 철학 정의가 있다면 당당하게 말할수 있겠죠

너무 많은걸 요구한건가요

치킨너는더럽님의 댓글

메갈의 행실이나 태도들을 봤을 때 절대 옹호할 수 없는 점들이 더 많고.. 그게 전반적인 분위기다 보니 저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특정 성향이 지나치게 편향되다보니 이런 문제가 더 큰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데드풀님의 댓글

그냥 단순히 페미니즘 운동 티셔츠를 샀다고 넥슨에서 저리 대처한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난민족님의 댓글

문제의 본질은 메갈과 워마드가 어떤 애들인지가 핵심인데 메갈 옹호세력들은 님이 언금한것처럼 포장하려는거죠.

초콜릿666님의 댓글

클로저스 성우가 트위터에서 쓴 글이 문제였나봐욤.
근데 트위터에는 ㅁㄱㅊ도 많아서 ㅁㄱ옹호자도 같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욤.

난민족님의 댓글

여시 메갈 워마드는 한몸이라 봐도 무방하죠.
근데 세부내용은 일베급인데 이들 프레임이 여성운동 여성 혐오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옹호하는거 같아요.

딜미네이터님의 댓글

일베 같은 경우는 전방위 폭격을 맞아서 드러내놓지는 못하는 반면에
메갈이나 워마드는 일부 여성 운동가나 한겨레나 오마이 같은 언론사에서 쉴드를 쳐주니
자신들이 하는 일과 주장은 모두 옳다는 그릇된 신념이 생긴것도 큰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