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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원 3명 부족해 58억 손해? → ‘국민의당’ 소속의원 17명으로 출범, 교섭단체(20명) 구성 못할 경우 총선까지 받을 국고보조금 33억...교섭단체 되면 91억. (문화)
2. 국내 지카 바이러스 의심 신고 지금까지 7건 → 모두 음성으로 판명.(중앙 외)
*지난해 여름 채집한 춘천, 강릉 지역의 모기에서 지카 바이러스 옮기는 `흰줄숲모기'도 있는 것으로 확인. 바이러스는 없어. (강원일보, 인터넷)
3. 발기 부전치료제 3, 7, 12월에 많이 팔리는 이유? → 7월은 여름 휴가, 12월은 크리스마스, 연말... 3월이 매출 많은 데 대해선 뚜렷한 이유 못 찾아. (아시아 경제)
4. 골프 선수 최경주 → 그동안 PGA 8승, 투어 상금만 300억원. 고교때 ‘역도 해본 사람 나오라’는 말에 줄 잘못 서 골프 부원 돼. 골프백, 신발에 태극기 부착하고 다녀 ‘대한민국이 스폰서냐’는 외국 선수들 핀잔도 들었다고. (헤럴드경제)
5. 설날의 어원 → ‘나이’나 ‘해’
를 뜻하는 ‘살(歲)’에서 왔다. 옛날에는 나이를 셀 때, 한 설, 두 설, 세 설 했다고.(세계, 원용우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국문학)
*(몸을) ‘사리다’, ‘낯설다’, ‘산스크리트어’ 어원설 등 다양한 설이 있다고
6.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빚 없는 지자체 → 63곳. 인구 50만 넘는 곳 중 ‘부천’, ‘고양’ 두 곳 빚 ‘0’.(경향)
7. ‘곰치국’ → 원재료가 되는 생선의 표준명은 ‘꼼치’.(한국).
▼흔히 먹어면서도 늘 헷갈리는 미거지, 꼼치, 물메기.(사진)
*강원도에서 꼼치를 ‘곰치’라 불러서 ‘곰치국’이 되었다는 설과 ‘꼼치’의 또다른 강원도 명칭인 ‘물곰’의 ‘곰’에 김치의 ‘치’가 붙어서 되었다는 설이 있음.
**아무튼 곰치국의 재료는 ‘곰치’ 가 아님. 곰치는 아열대 지역에서 사는 완전히 다른 물고기.
8. 중국도 못 말리는 김정은의 ‘核 마이웨이’ → 중국측 6자회담 대표 ‘우다웨이’ 방북 중에 위성 발사계획 발표. 北, 중국이 자신들을 버릴 수 없다는 사실 너무 잘 알고 있어.(한국)
9. ‘정미조(67세)’, 대중 가수에서 美大 교수로... 다시 가수로 컴백 → 서양화 전공했던 70년대 톱 가수, 프랑스 유학 후 미대 교수로 재직하다 퇴임. 새음반 기념 4월 10일 공연.(문화)
10. 103세 할머니 대장암 수술 성공 →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주민등록상 103세이지만 실제 할머니 나이는 106세라고.(서울)
이상입니다.
http://m.blog.naver.com/abcd9361/22061793299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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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미거지' / '꼼치' / '물메기'(수산과학원 보도자료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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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거지 살 빠지면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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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특별한이유 못찾앜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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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봄되면서 산악회가 활발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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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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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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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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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옷이 한꺼풀 얇아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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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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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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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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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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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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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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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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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신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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