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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큰별이 개쓰레기로 전락하네요
각시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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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8 13:13:10 조회: 86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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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한테 막내아들 동원훈련 불참 사유서까지 대신 쓰게했다고 하던데

 

파면 팔수록 나오는 미친ㅅㄲ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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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인비서가 아니라 사노비로 썼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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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사실일때 엄청나게 문제되는건가요? 잔심부름 시킨게 문제고 본인이해야할일 남에게 시킨게 문제라는건데.
이게 그렇게도쓰래기라는말을 들을 일인지 모르겠네.
더더군다나 횡령해서 2700만원 쓰고 쫒겨난 애가 하는말인데 100% 신뢰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차범근축구교실이 복지에 일환이 아니라 그집안의(정확하게 개체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사업"이 였다고 생각하면 쓰래기네 마내할문제도 아닌데..

차범근이 뭔 성직자도 아니고.
차피 운동장? 빌려쓰는거 아님?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달 빌려쓰는데 220만원임.
이거에 인권비 들어갈꺼고.
이걸 순수 서울에서 정한걸로 하면. 그냥 "복지"사업이였으니..
2배로 늘리고 신발팔아 먹고 했겠지.
그걸로 부인 운전수좀 쓰고 사치좀 하고.

이게 뭔 쓰래기에요 그냥 차범근을 뭔 공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쓰래기 처럼보이는거지. 걍 사업가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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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기부죠. 돈을 기부하는목적이 아니구요.
그리고 임금부분은 2580에서도 확실히 드러난게아니고 저 횡령한애
일방적 주장이고
교실측에선 "초창기에 금전관계가 명확하지않을때 미납된거"라고 했으니.
이건 사실관계를따져봐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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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고발이 동시에 이루어 진거면
그전까진 퇴직금을 안줬던 관례가 있을수도있고.
(옛날엔 법으로 보호받지 않았죠//계약서가 우선이였으니)
뭐이런 여러 사실관계는 티비에서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그자채의 비난도 지켜봐야한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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