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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한테 막내아들 동원훈련 불참 사유서까지 대신 쓰게했다고 하던데

파면 팔수록 나오는 미친ㅅㄲ들이네요

댓글목록

파란구슬님의 댓글

파란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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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8 13:15

개인비서가 아니라 사노비로 썼군요. 에휴.

춘복님의 댓글

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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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8 13:33

근데. 저게 사실일때 엄청나게 문제되는건가요? 잔심부름 시킨게 문제고 본인이해야할일 남에게 시킨게 문제라는건데.
이게 그렇게도쓰래기라는말을 들을 일인지 모르겠네.
더더군다나 횡령해서 2700만원 쓰고 쫒겨난 애가 하는말인데 100% 신뢰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차범근축구교실이 복지에 일환이 아니라 그집안의(정확하게 개체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사업"이 였다고 생각하면 쓰래기네 마내할문제도 아닌데..

차범근이 뭔 성직자도 아니고.
차피 운동장? 빌려쓰는거 아님?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달 빌려쓰는데 220만원임.
이거에 인권비 들어갈꺼고.
이걸 순수 서울에서 정한걸로 하면. 그냥 "복지"사업이였으니..
2배로 늘리고 신발팔아 먹고 했겠지.
그걸로 부인 운전수좀 쓰고 사치좀 하고.

이게 뭔 쓰래기에요 그냥 차범근을 뭔 공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쓰래기 처럼보이는거지. 걍 사업가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