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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건 이 지적장애인의 70대 노모가 차로 30분 거리(!)에 사시는데, 계속 실종된 아들을 기다리며 살아오셨다는 거..
아 진짜 세상에 별 일 많네요
자세한 기사는 링크 걸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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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 진짜 왠 그지같은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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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 나쁜사람들이 있군요 예전에 티비프로에서 한번 다룬적잇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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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네 ㅅㅂ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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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라비법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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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들을 어디로 먹는건지..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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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낸 경찰은 포상 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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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도 알고 있었다는 게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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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고발프로만 봐도 전국에서 그리고 부랑아 수용 시설이나 복지 시설 등에서 수없이 반복되던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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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인들은 부모나 가족이 품에서 내놓는 순간 대부분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생각하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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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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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야기가 아니다니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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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어휴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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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팔다리절단내서 축사에 가두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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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욕 튀어 나올뻔~~~~이런 참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