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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퇴근 후 간식거리를 사 온 이유.jpg
 
An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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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5 14:22:32 조회: 1,737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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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빵집 단골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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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감동적인 글에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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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네요.

그래도 10년밖에 안걸렸네요. 전 20년은 걸린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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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일빵을사가게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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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눈물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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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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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나름 좋은데 업무강도 빡센 대기업 사원이 7시 퇴근에 힘들어서
빵집을 들러 그런 생각을 했다는데 좀 갸우뚱 하게 되네요 ㅋㅋ

저도 나름 빡센 대기업 다녔었는데 보통 7시면 2라운드 시작 시간이고
퇴근후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빵집에 들러도 웬만한 빵이 거의 없어
누구나 안사는 빵 보며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 생각하며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

    5 0

새벽7시였다면 굉장히 공감이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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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라서 뭔가 빡세고 힘든 대기업...의 느낌과는 거리가 살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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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강도 빡센 대기업 사원....    저녁 7시에 집근처 빵집에 있을수 있다니 ㅠ ㅠ
부럽네요. 그 정도가 빡센거라면 저녁 7시면 이제서야 개인업무를 시작해 볼수 있는데 ㅠㅠ

    2 0

빡세도 일년 365일 야근은 아니겠죠........
정시퇴근한 날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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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려다 댓글에서... ㅎㅎㅎㅎㅎ
훌딱깸.무서운분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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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좀 지나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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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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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7시...

대기업 7시면 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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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물론 약간 공감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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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무섭네요....ㅠㅠㅠㅜ;;;;

    1 0

댓글들을 보니 이게 말로만 듣던 놀랍게도 노예들이 서로 누구의 사슬이 굵은가 자랑하는 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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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 저런글에 무조건 다 감동이다, 동감한다 이렇게 해야하나요
자신이 힘든거 예기할수도 있죠.

그럴려고 커뮤니티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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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분위기가
뭐 겨우 저런거 가지고 그래?
난 더했어
이런 분위기긴 한거같아요...ㅠㅜ
7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기분, 마음이 주된 이야긴데 말이죠ㅠㅠㅜ
이분도 표현이 상당히 거칠긴 했지만.. 그런부분을 말씀하고 싶으셨던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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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뭘 의도하는지는 알죠 ㅎㅎ
뭐 사람 사는게 다 주관적이니 어쩔수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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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건데
gandus님도 본문보시고 꿀이라고 하셨죠....
싸우자는게 아니고;;
그런 의식이 퍼져있지 않나 싶은 마음에 안타까워서요...
기분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그런 의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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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저도 기분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무슨 예기하는지도 잘 알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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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독 힘든 날이면 괜시리 와이프한테 밥먹으러 나가자고 합니다. 집에가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눕고 싶지만서도 이분 말씀하신것 처럼 돈버는 이유를 찾는게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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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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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자랑은 그만들 하시고 월화수목금금금 하다가 7시 퇴근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업무강도=야근이 완벽하게 성립하는 것도 아니구요.
가끔 정시에 끝나는 업무라도 영혼탈곡기로 탈탈 털리는 경험들 있으시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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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나 봅니다.뽐뿌의 피는..
댓글들 보니 좀 그렇네요..
공감이 갈 법한 얘기들도 뭔가 헝클어야 속이 후련하죠..
보기 좋게 12시 퇴근에 군고구마 정도로 했어야 했나 봅니다

    2 0

님도 뽐뿌의 피는 버릴 수 없나보네요...
여기저기 그놈의 뽐뿌 타령
뭐만하면 뽐뿌 뽐뿌...쩝...
사실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그거 가지고 뽐뿌...
다른 커뮤니티에선 이런말 안한대요?;;굳이 대입할 필요도 없는 걸...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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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뮤니티 자체가 뽐뿌때문에 만들어진 사이트인데요. 뽐뿌 싫어서 떠나 오신 분이 상당수구요.
모르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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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죠~
뽐뿌야 09년부터 해서 포인트 100위 안에 들만큼 오래 했는데 모를리가요ㅎㅎ
다만 뽐뿌 때문에 떠나왔으면 그만 좀 언급하지,
뭐 좋은거라고 자꾸 같은 커뮤니티사람들한테 뽐뿌의 피니 뭐니 비아냥 거리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인터넷에서 부정적인 덧글 달면, 그사람은 뽐뿌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저분도 뽐뿌인 피를 전혀 못 버린 분이죠.
굳이 비아냥 거릴 필요도 없는데, 꼭 싫어서 떠난 사이트 피를 못 버리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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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뽐뿌에는 어땠는데 딜바다오니 좋네요 또는 어떻네요' 이런 글이나 댓글도 좀 싫어하지만 갈수록  이전에 접했던 뽐뿌 느낌이 나는게 안타까워서 언급하고 싶어지는 일이 생기네요. 아마도 뽐뿌에서 넘어온 분이 그것도 최근의 랜섬웨어 이후로 넘어온 분이 많아서 인 것 같네요.
 핫딜에서 근거없는 업자저격도 그렇고 요즘따라 느끼지만 비아냥거리거나 무조건적인 비난, 상대방 배려없는 댓글, 어그로성 글 등이 보이네요. 해킹이나 랜섬웨어를 떠나서 최근에 자게, 뽐뿌게시판 등의 분위기자체가 뽐뿌가 안 좋게 변했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도 그리 될까봐 걱정이네요.
 윗쪽에 제가 댓글 단것도 그런점이 안타까워서 언급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언급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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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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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7시 퇴근 ㅋㅋㅋ
정답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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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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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친구(h모사) 출근시간이...새벽 6시까진가 출근하더라구요. 상무인가가 새벽6시에 출근해도 이미 출근해있다고...
거의 죽을려고 하던데요. 퇴근은 빨리하면 한 6~7시 정도 되는거 같긴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집가서 바로 뻗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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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7시에 마친다고 꿀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6시정도에 마치는 사람 대하는 상담원 같은 직업도 꿀 아닌가요?
참 자기 일아니라고 별 근거없이 말하는 분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수도 있는거고 대기업 정말 전쟁터인데, 다들 대기업에서 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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