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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려서 같이 눈이득을 하고 싶은데.
역시 여름철은 쓰레기 빠닥빠닥 비워야합니다.
그저께부터 쓰레기장 특유의 꾸릿꾸릿 냄새가 났는데.. 역시나
구데기 처음 봣을떄는 끼야아아악!! 기겁했는데 이젠 몇번 보니 그려려니 합니다.
물틀어놓고 손으로 쓱싹쓱싹 남은거 처리하고
대부분 좁쌀보다 작은 것들이라 괜찮은데 가끔 어억! 소리 나게 하는 큰 뇸도 있습니다 ㅋ
당분간 10L 봉투 써야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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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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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원래그래요, 저희집 마당에는 곱등이가 득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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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l 써요 파는곳이 있더라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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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에 리스테린 적셔서 봉투에 투척하고 쓰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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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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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죽이는 에어로졸 쏴아 뿌려놓으면 좀 덜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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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엔 5 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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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꼬물거리는 작은 생명체에 기겁을...ㄷㄷ 한번씩 모기약같은거 뿌려주니 좀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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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봤을때 좁쌀인줄 알았는데 움직여서 소리지른 기억이 나네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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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버리시길래 구더기가 끼나요? ;;;; 음식물쓰레기통 말이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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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버리다보면 피치못하게 음식물도 섞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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