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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괴물출발 ㅎㅎ
이 게임 정말 굉장한거 같아요.
자게 글 보다가 포켓몬고 게임해서 몬스터 잡고 뭐하냐는 글도 봤는데요.
몬스터를 키우고 사람들과 대결하고, 지정된 체육관에서 관장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결하고, 몬스터를 교환하면서 지내는 게임같습니다. 몬스터를 구하기 위해선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직접 몸을 움직여서 잡으러 다녀야한다는 점이 놀라워요.
그리고 탄탄한 에니메이션 스토리가 있고, 현재 나와있는 기술들만 가지고 이런 멋진 게임을 만들다니 대단한거 같아요.
그리고 수익성도 생각해봤는데요.
몬스터를 잡으려면 포켓몬볼을 던져야 하는데 이게 캐쉬를 충전해서 사야하더군요.
한번 던져서 잡히지도 않는 것 같고, 볼도 가격에 따라 종류별로 있구요.
그 밖에 아이템을 구해하기 위해서돈 또 돈을 사용하거나, 대형 몬스터를 잡고 얻는 수익으로 구매을 해야되니
게임을 만든 입장에선 아주 좋은 수익이 발생되는 것같아요.
그런것들을 알게되니,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제가 장사를 해야한다면.
나의 가게에 향로(포켓몬스터를 불러모으는 아이템)를 시간마다 투척하여
전국의 이용자들의 나의 가게로 유입되도록 할 것 같아요.
포켓몬센터를 지정받을 수 있다면 (돈을 주고 구매하거나)
상호도 "포켓몬 트레이드 센터/메디컬 센터" 등과 같이 지어 많은 유저들이 들러
서로 대결, 교환, 나는 아이템판매 등을 한다면 어떠할까? 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말이 길어지는데요.
이 게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에니메이션을 보던 것을 실제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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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혜안이 정말 놀라운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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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김치워리어 고 도 나오겠죵.......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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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현실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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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상한 자동사냥 게임이나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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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게임 진행에 필요한 포케스탑이라는 지역을 지금은 아무렇게나 고른 듯 하지만, 향후 스폰(광고비식)을 받고 지정해줄 계획이 있다는 모양입니다. 그럼 그 카페 등에 사람들이 몰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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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미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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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은 2000년대 말, 2010년 초반대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산업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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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나 디지몬이 따지고 보면 AR의 시초죠.. 개념을 다르지만 흐름은 똑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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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술 자체가. 관심을 받던 시기가 지났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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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국에서는 가게에 향 피워주는 트레이너에게 음료 싸게 팔겠다는 광고가 붙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