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7-14 13:33:52 조회: 64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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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차니즘메카님의 댓글

긔차니즘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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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35

작년에 경주 갔을때 소고기랑 교리김밥먹고왔습니다

도시장이님의 댓글

도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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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5 10:24

검색하면 나오겠죠!~?ㅎ고맙습니다 ㅎ

엄마님의 댓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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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36

불국사!!

tomorrow님의 댓글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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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41

경주에 유명한 김밥집 있지않나요?

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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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42

교리김밥 있는데..

1. 친절하지 않음
2. TV에서보다 부실함
3. 맛에 개성은 없음

으로 생각되어 다신 안가는걸로 했습니다;;

치맥님의 댓글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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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43

경주는 맛집 없어요~
교리김밥은 줄 서는 시간에 비해 별거 없습니다. 요즘 같은 폭염에 줄서는건 힘들구요.
콩국수 좋아하시면 홍두깨국시 추천합니다.
쇠고기 드시려면 경주 인근의 봉계나 천북 쪽 가시구요. 가성비는 천북이 나았던 것 같네요.
가성비 갑은 원래 아화의 시골숯불인데 갈비살 1인분 5천원 이었던게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서 8천원 넘는 것 같더라구요.
종업원이 주변 시골주민과 외국인이라 서비스나 위생상태는 별로 입니다.
그외에 쭈꾸미 좋아하시면 만복이쭈꾸미 추천...
보문이나 불국사 근처에서 식사하시려면 보불로 큰길 양 쪽에 있는 아무 식당에 들어가면 중타 정도는 됩니다. 가격은 만원 안쪽이구요.

마트뭐어님의 댓글

마트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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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51

9천원짜리 떡갈비 정식집 있는데 소고기는 만원이라 소고기로 드세요. 그 가게 앞에
토끼, 닭, 오리 등등 동물들 있는 곳이었는데..그리고 경주빵 정도?
검색해보니 고색창연이네요, 돼지떡갈비2장은 8천, 돼지1소1은 9천, 소2장은 만원이네요.
너무 큰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성비 괜찮은 집입니다. 다른집 떡갈비는 기본 만원 넘더라구요.

키센님의 댓글

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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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4 13:55

포석정이랑 삼릉 지나 쭉 가다보면 칼국수집 밀집 지역이 나옵니다
그중 사람 젤 많아 보이는 곳으로 갔는데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정말 맛있게 잘먹었네요. 정확한 상호는 모르겠고 우리밀칼국수... 여쭤보니 밀을 직접 농사 지으셔서 만드신다더라구요
주택 방마다 마당엔 평상 펼쳐놓고 장사하시는데 방안 한쪽 구석에 할머님이 계속 칼국수면 만들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