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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62
https://www.facebook.com/jtbcnews/videos/1097928820266701/
http://news.jtbc.joins.com/html/635/NB11271635.html
경북 성주 사드 배치와 관련 한민구 국방장관이 “100m 밖은 안전구간”이라고 말했지만 정부 주장과 다른 일본과 괌의 사드 레이더 기지 상황이 공개돼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반경 바깥에서도 전자파?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해 연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으며 괌의 사드 운영 요원은 “사드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건 두 마리 돼지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괌은 레이더가 바다를 향하고 있지만 경북 성주는 민가를 향하고 있어 초등학교, 아파트, 경찰서 등이 반경 이내에 들어가 큰 논란이 예상된다.
13일 JTBC에 따르면 2014년 일본 교가미사키 미군통신소에 설치된 사드 레이드 기지에서는 12개의 엔진이 24시간 돌아가고 있는데 엔진 소음이 1km 이상 떨어진 마을까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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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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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잘못하면 자신들한테 피해가 온다는걸 몸소 체험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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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돼지들이라서 살 수 있다는 건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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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는 개돼지라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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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도 Anticrepuscular Ray 볼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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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slnrb님의 댓글 versesln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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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선거의 중요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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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는 사람은 딱 101m 앞 나무에 묶어놓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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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에 설치하면 딱이겠네요. 거긴 민가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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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이면 레임닭올때 됐는데 오래 버티네요. 그것도 사이즈 큰걸로 싸지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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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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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드러날 거짓말을 막 했던거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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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선거를 잘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