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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자, 즉 나르시스트가 이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르시시즘은 그리스 신화에서 자기파멸에 이르는 성격 유형으로 나온다. 사랑에 관한 한 자신의 실제 상을 깨닫지 못하는데 이런 점이 오히려 행운이다. 나르시스트들은 잠자리도 더 자주 가지고, 파트너도 더 많다는 얘기다
이들에게 3번의 데이트를 하게 했는데 나르시시즘 성향의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주목을 받으려는 성향이 강했고 짧게 끝나는 관계든 길게 이어지는 관계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더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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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하적인 사람이 연애가 안 풀리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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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못믿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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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꼴불견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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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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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자아도취는 자신감있어보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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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알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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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중요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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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봐도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스 이런 성향보다는 훨~씬 낫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