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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냥 가입하고 신경안쓰는 편이었는데 이번 8월에 약정 3년이 끝나요.
찾아보니까 약정을 3년짜리 걸어서 최대한 요금 할인+현금을 받고 1년만 채우고 해지하면서 위약금 내고
다시 3년짜리 약정으로 다른 회사 갈아타고(같은 회사는 같은 주소지로는 신규 안되더라고요)
또 1년 지나고 위약금 내고 현금받고 이러는게 정석 같던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휴대폰이랑 다르게 쓰면 쓸수록 할인 받은 기간이 길어져서 위약금이 크더라고요.
월 요금 - (처음받는현금-위약금)/12 = 실질적인 한달 요금 이 될거 같은데...
다른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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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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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1G 기가 요금제는 슬림이 나은지 그냥이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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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인터넷 만원 + iptv 7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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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쓰고 있어서 어느업체하고도 묶을 수가 없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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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는 인터넷이랑 iptv같이하면 같은 공유기로 써서 티비가 끊기는 불상사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저희집은 그래서 티비는 지역케이블쓰고 인터넷은 스크 따로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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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하면 요금이 높지 않나요? 지역 케이블은 대기업보다 조금 저렴해서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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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하면 돈은 더 들죠.. 저희집도 온가족 50인데 스크 iptv는 워낙 악명높아서 안써요. 저희집은 티비 보다 끊기면 난리나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