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6-22 17:27:20 조회: 1,01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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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세트로 하면 몇백원 더 싸다길래 시켜만 놓고 먹지도 않고 치워만 두다가
트레이 버리기 전에 맛이나 보자 하고 케첩도 없이 하나 집었는데...........
너무 맛나네요 ㅠㅠ
적절한 짠맛과, 시간이 지났는데도 바삭하고...
케첩이 없이 이렇게 맛있게 감튀를 먹은게 처음이에요.
맘스터치 집근처에 생겨서 처음 왔는데
그야말로 사랑이네요 ㅋㅋ
덧+
뽐뿌는 이제 거의 안가게 되네요
몇번이나 이쪽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글리젠도 적고 해서 종종 실패했는데,
랜섬웨어가 신의한수네요.
비록 나의 컴퓨터는 피해를 입었지만 유저를 돈벌이수단으로만 보는 사이트에 경고장을 날린것 같아 속시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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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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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은 항상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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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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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는 안간지 오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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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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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감튀랑 같은제품 여간 맛나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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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랑 거의 똑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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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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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는 맘스터치가 제일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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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의 싸이버거와 감튀는 진리죠. 개인적 평으론 버거체인점중 최고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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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안좋아하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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