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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먹는하마 같은 종류를 쓰고 있었는데 여름엔 물이 너무 빨리 차더더라고요.
갈아주기도 귀찮고 실리카겔은 전자렌지에 잠깐만 돌리면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대량으로 사봤습니다.
이건 500g 짜리고 종류별로 더 있는데 다 해서 10kg 정도 되네요.
옷장, 이불장, 싱크대 구석구석 막 넣어놨네요. 효과가 있으려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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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계속 사용할수 있다인데 두세번 렌지에 돌리니 그성능을 발휘를 못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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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두세번은 너무 적은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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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666님의 댓글 Chocolat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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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아..저런 방법도 있군욤.. 물먹는 하마나 살려고 했는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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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기별로 사놓으면 구석구석 넣으면 되니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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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빨리 차는게 제습력이 좋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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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돌리는 건 오바고... 1개월에 한 번만 해줘도 충분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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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하마가 옥시제품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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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껄요? 최근에 산 건 아니고요. 2년 전쯤에 세일 할 때 쟁여놨던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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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구석진곳에 오래두면 저 종이 부분에 곰팡이가 펴서 실리카겔이 다 세는 사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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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한달에 한번은 청소할 때 점검을 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