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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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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1-06 00:29:46 조회: 20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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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정말 기독교는 싫네요. 

 

저기 나온 살인자들은 정신나갔거나, 그냥 기독교라는 이름뒤에 숨을 살인자거나...

 

어릴때부터 보면 주위에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나 어른들이나 

 

맨날 교회 오라고 난리고~, 어른대서도 교회에 심하게 빠진애들 보면 맨날 교회 다니라고 하고

 

짜증 만땅!! 목사라는 인간들이 성범죄 사기꾼 등등 많던데

 

회개하면 괜찮다고 g랄 하는거 보면 역겹네요. 

 

대도 조세형인가... 이색히도 출소해서 목사되었다는 기사 봤는데

 

저딴 인간이 목사하는거 보면 답이 나오죠. 

 

울나라 기독교는 뭔가 사이비 같은 느낌이 강해요. 십일조도...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길거리에서 잡는 사이비도 극혐극혐합니다
오늘도 길 가다가 두 번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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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명동한가운데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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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은 모르겠어요, 제가 잘 안가서..
동작구쪽은 아주 많고
강남 논현쪽도 많아요
그러고보니 여의도도 자주 다녔는데 여의도에선 한 번도 안잡혀본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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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독일 현지법대로 처벌될거 같더군요.
성인 : 종신형 / 15세이하 : 최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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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샌 여론이 하도 안 좋아서 그런지 예전보단 길거리 전도사 줄어든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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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친엄마가 열혈 교회인인데, 대선때 이명박 뽑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대답만하고, 딴사람 뽑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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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서세*..

둘다 목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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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온 살인자들은 다 사형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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