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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서 달고나 했어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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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02 12:22:02 조회: 1,48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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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다녀오고...먹을것이 많지만...
달고나 생각나 집에서 소다 사서 달고나 만들었어요.
귀여운 웃는 얼굴 만들려 했는데
사진 속 모습 그대로 만들어 졌네요!
국자를 대신해서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했는데...이게 생각보다 재밌고
추억의 맛도 나네요!
아무튼 달고나 생각 나시는 분들...
국자보다는 종이호일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모든 분들 남은 추석 연휴도
편안히 보내셨으면 합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얼굴이 약간 할로윈 느낌이... ^^;
 예전에 국자 태워먹은 기억이 나네요.

    1 0

네 미소를 만든다는 게 썩소를 만들었어요;
종이호일이 간단하니 편하더라고요!

    0 0

얼굴이 한수원 캠페인에서 보던 물방울이 흑화한 느낌입니다그려
재주가 용하심 ㅎ

    1 0

켤레님이 흑화 되신건 아니죠?
저는 오늘 출근길인데 흑화가 될거 같아요ㅜㅜ
수돗물 모양이긴 한데...제 마음 같아요;

    0 0

이제 두기님 정도의 경험과 연륜이면 어머님의 등짝 스매싱도 피해갈 수 있는 나이라 당당히 달고나 하신건가요?!

    1 0

앗! 네...제가  마무리까지 하면
되어서 옛날생각에 재밌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0 0

추석날 조카가 전자렌지로 탕후루 한다고 설탕물 돌렸는데 달고나 냄새 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모자로 뽑아주세요!!!

    1 0

제가 모자라지만...알겠습니다;

    0 0

전 똥손이라 얼마 전에 만들다 화상 입었어요 ㅠㅠ 조심조심!!

    1 0

저도 급하게 하다가 화상 입을뻔 했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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