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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에 어머니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죠. 119 도움으로 종합병원 응급실을 거쳐 한달여 입원, 재활병원으로 전원하고 아직까지 입원 중이십니다 ㅠㅠㅠㅠㅠ
코로나때문에 면회를 제한해서 가끔 외래 진료때만 얼굴 보네요 ㅜㅜ
모바일 크롬에서 이미지 업로드가 계속 안되네요? ㅜㅠ 급하게 오페라 브라우저로 성공ㅋㅋ
친숙한 닉네임이 여럿 보여서 반갑습니다 ㅎㅎ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해피한 새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ᕙ(͡°‿ ͡°)ᕗ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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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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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제일 고생이시죠 ㅜㅜ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ㅠㅠ 이제서야 조금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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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님...어머니 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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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이시다보니 큰 차도는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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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가..각시탈님.. 대박 ㅎㅎ 잠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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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병원에 같이 가셔서 의사한테 결과 직접 들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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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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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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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각시탈님~ 진짜 오래간만입니다. 힘든 일을 겪은 줄 몰랐습니다. 속히 완쾌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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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꾸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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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아직 병원에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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