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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양념장에 비벼먹다가 육수넣어서 먹으면 두가지맛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줄서는 곳이지만 음식 특성상 회전이 빨라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국수먹고 집근처 절에 가서 올한해도 무탈하기를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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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완전 좋아하는데 줄서서 먹는곳은 잘 못본것 같은데 검색해서 여행때 찾아가고 싶은 곳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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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 여기는 김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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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인가요? 벌써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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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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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줄이 엄청 기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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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줄이면 15분정도만 기다리시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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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육수가 사골육수인가 했네요..진~하게 우러난 육수네요..역시 맛집은 다른가 보내요..시금치도 들어간건가요? 맛있었겠어요..오늘점심 잔치국수 해먹어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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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아니고 부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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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보니 그렇네요..노안이 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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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모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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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부터 시작한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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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꽃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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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한동안 따뜻해서 핀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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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신가요?? 홍매화가 벌써 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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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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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국수네요 고명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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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도 좋지만 육수가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