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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굴이 달님이 되었어요 ㅜㅜ)
인터넷에 '달 이야기'가 있네요.
사진 속 달의 모습이 멋지고 예쁘기만 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달 보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던데...
관심 있으신 분들 기사 읽어 보시고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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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문이라고 부르는거 같더니 별별 새로운 용어 많이 생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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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사를 읽으면서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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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밤에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멍하게 앞을 보는데 달이 너무 크고 선명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달님에게 우리 예쁜 강아지 좋은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화장하고 오는 길이었거든요 낮게 떠서 더 잘 보였던 거겠네요 에고 또 눈물이 나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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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예전에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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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정월대보름이 있습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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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월대보름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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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빵 좀 드셔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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