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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우연찮게....현관문앞에 바로 놔둔...
재활용옷들을....이웃집에서 말도없이 가지고 간적이 있어서...
(옛날빌라라...공동현관문도 없고 비번도 없고 해서....)
검색해보다가...우연찮게 캡스홈 도어가드 알게되어서...
현재까지 잘사용하다가.....
며칠전 노량진 원룸촌으로 이사를 와서...약정기간도 남고..해서...
이전설치까지하긴했는데... 요새 갑자기...민원이라던지...뭐 문제는 없으려나? 생각도 급 드네요.;;
(전 돈만내는데.... 이거 사용하는거가 법에 접촉되면..문제가 되려나? 생각도들고...;;;)
만족하시면서 사용중이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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