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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양파 청고추 홍고추 간장만 있으면 되더군요.
계란도 반숙으로 삶아서 짜박이속에 넣어놨습니다.
밥에 비벼먹으니 부추의 상큼함이 좋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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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천할줄아시다니.. 맛나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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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초보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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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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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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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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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마나보여요! 당장 밥 비벼먹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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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비주얼이네요. 무슨 맛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