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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왔는데 1시에 2마리
방금 한마리..2마리남았네요.ㅋㅋ
이렇게까지 안팔리다니
어서팔고 퇴근하고싶네요.
서비스 팍팍주고 있습니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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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속상한 마음...속 시원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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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라면 사먹었을텐데 아쉽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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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퇴근했어요 괜한 기다림같아서..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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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많으셨어요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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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네요..집에가셔서 편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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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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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폐업하시는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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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80977716님의 댓글 루시퍼809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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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카페때부터 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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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셧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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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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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신적으로도 편안히 잘 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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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라면 꼭 사러 갔을텐데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