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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아서 거의 혼자 뭐 해먹고 해도
내려가는 귀찮음만 빼면 처리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데
이사가는 곳은 이런 처리시스템이 없는 곳이라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용
동네가 버리는 날은 월수금인가 화목토인가 그렇더라구요
혼자 살고 당분간 재택근무 각이라 배달 시켜먹던 해먹던 음식물쓰레기가 나올텐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좋을까 고민입니당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냉동실 얼리기를 많이 하는데
이거도 균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ㅡ.ㅡ;;
락앤락 같은데다가 넣어서 얼려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제일 작은 2리터짜리 봉투 사서 다 차던 안차던 이틀에 한 번씩 갖다버려야 싶기도 하구요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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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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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작은거 1리터 짜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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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그냥 버리는게 좋습니다 제일 작은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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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병 활용하는 방법이 찾아보면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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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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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리터 써요. 비닐 한번 더 싸서 냉장실 맨 아랫칸에 꽁쳐놨다가 대충 차면 버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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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형 음식물 쓰레기통사서 거기다가 모아뒀다가 쓰레기봉투에 들어갈정도 되믄 비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