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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를 짜르려고 미용실에 갔는데
싱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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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6 17:04:35 조회: 41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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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데려온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아이가 시끄럽게 울길래 유튜브로 노래같은거

틀어주던데 가사가 딱 3마디 있고 그게 계속 

반복인 그런 노래더라구요? 

안듣고싶어도 옆에서 틀어놓은지라 듣게됐는데 

예전에 저도 저런노래를 듣고 자란건지 

그런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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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기상어 같은건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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